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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cts] 개천절, 기도로 모인 한국교회


[cts] 개천절, 기도로 모인 한국교회

출처 : http://www.cts.tv/news/view?ncate=THMNWS01&dpid=255135


앵커: 개천절 공휴일을 맞아 곳곳에 모인 한국교회 성도들의 기도 열기가 뜨거웠다고 하는데요.

앵커: 다양한 기도제목으로 하나님을 찾았던 기도회 현장들을 종합해봤습니다. 장현수 기잡니다.

서울시청 앞에 모인 한국교회 성도들이 소리 높여 찬양을 부릅니다. 기도의 열기도 점점 뜨거워집니다. 개천절 공휴일을 맞아 진행된 ‘한국교회 기도의 날’ 현장입니다.

전국 17개 광역시 226개 시군구 기독교연합이 함께 주최한 기도회는 기도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해 모든 순서를 구성했습니다. 축사, 격려사, 설교 등 기존 행사에 포함되는 순서를 과감히 배제하고 찬송과 7가지 기도제목 별 기도 순서에 집중한 겁니다.

참가자들은 회개 기도로 시작해 나라와 교회, 북한 동포, 선교 사명 등을 주제로 기도했습니다.

북한인권 개선 문제를 위한 기도회도 열렸습니다. 자카르 코리아가 주최한 ‘2019 자카르 코리아 게더링’은 북한에서 인권을 유린당하고 박해 받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자리로, 12시간 릴레이 기도로 진행됐습니다. 북한 인권 문제에 관심 있는 기독교인과 일반인은 물론, 탈북민도 기도의 자리로 나와 의미를 더했습니다.

주최 측은 “한국교회가 북한의 박해 받는 사람들을 잊지 않고, 북한 정권의 인권 침해 중지를 외치기 위해 기도회를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Int 정베드로 실무대표 / 자카르 코리아

기도 제목으로는 북한의 구원, 회복, 정의, 기억, 재건, 소명 등을 나눴으며 목회자들의 설교와 탈북민과 북한 인권 전문가들의 증언·강의 등도 순서를 채웠습니다.

기도와 통일 한국을 준비하는 기도회, 여러 기독 단체들과 교회들이 함께한 ‘2019 원코리아 넥스트’ 도 진행됐습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라!’라는 주제로 열린 기도회는 특별히 청년들이 중심이 돼서 부모세대와 자녀세대가 함께하는 3세대 연합기도회로 진행됐습니다.

Int 김경태 목사 / 원코리아 넥스트 섬김이

공휴일에도 나라와 민족, 통일 한국을 위해 한국교회 성도들은 기도의 자리를 지켰습니다. CTS뉴스 장현수입니다.


출처 : cts  http://www.cts.tv/news/view?ncate=THMNWS01&dpid=255135